하랄의 일상사

개화

2020. 8. 2. 07:28 : 카테고리 없음

환기를위해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제겨보니...
어제는 분명 보이지아니했던 꽃들이 생긋~ 하고 미소를 보이며 웃고있었다.
기분이 좀 나아지라고 보내는 신의 선물같다는 생각을 살짝 해본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