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욕심에 막 샀긴했으나....
짐이 많다보니 포기...
헌데  뒤늦게 귀국한 동생편으로...

으흐흐흐흐

두꺼비씨가 갖고온 그 맛이 안나서..
내가 다시금 재 양념을 해서 먹어야한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여튼.....밥상이 풍성해져버렸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