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고추짱아치

2020. 7. 28. 06:18 : 카테고리 없음

비도오고...
고추는 쌌고...
온 집안 가득 간장졸인 냄새가 진동했던..
그래도 첫번째보단 두번째 간장졸인냄새가 덜 심했던듯...
무뎌진겐가?
조만간 이거넣고 김밥좀 맹글아서 도시락으로 싸갈수있겠어!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