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장염때문에 그림시간에 빠지고
이번주에 다녀왔다.
벌써 많은 일들이 진척되고있었다.
암튼...
분발해서...뭔가..도움이 되고자..
오늘새벽에 시작했다.
제니언니랑 선생님카드가 각각 100장씩인데반해 내껀 꼴렁 20여장뿐...
몸의 이상이 불러온 탓도있겠으나 무엇보다도 내 게으름탓이지...
매일아침과 저녁에 좀 시간을 할애해봐야긋다.
실력이 지랄같아서 글치....ㅜ.ㅜ
지난주 장염때문에 그림시간에 빠지고
이번주에 다녀왔다.
벌써 많은 일들이 진척되고있었다.
암튼...
분발해서...뭔가..도움이 되고자..
오늘새벽에 시작했다.
제니언니랑 선생님카드가 각각 100장씩인데반해 내껀 꼴렁 20여장뿐...
몸의 이상이 불러온 탓도있겠으나 무엇보다도 내 게으름탓이지...
매일아침과 저녁에 좀 시간을 할애해봐야긋다.
실력이 지랄같아서 글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