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꼭 한달 늦게 시작한....계속...배춧값떨어지기만을 예의주시하다가...텅빈 냉장고를 처마 외면키 힘들어...22불하는걸 두박스 사다가 담궈봤다.이제 한박스씩 매일(?)~ 바야흐로...김장의 철이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