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김장철

2021. 6. 8. 15:02 : 카테고리 없음

작년보다 꼭 한달 늦게 시작한....
계속...배춧값떨어지기만을 예의주시하다가...
텅빈 냉장고를 처마 외면키 힘들어...
22불하는걸 두박스 사다가 담궈봤다.
이제 한박스씩 매일(?)~
바야흐로...
김장의 철이 도래했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