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꼭 한달 늦게 시작한....
계속...배춧값떨어지기만을 예의주시하다가...
텅빈 냉장고를 처마 외면키 힘들어...
22불하는걸 두박스 사다가 담궈봤다.
이제 한박스씩 매일(?)~
바야흐로...
김장의 철이 도래했다.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