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새벽운동포기하고...긴긴시간 함께하지못하는 미안함에 김밥을 싸서 글리브마켓까지 이른아침 달려갔다.이미 제니언니부군까지도 오셔서 도와주고계셨다.에효.....잘~~~ 되야~ 할낀데! 해도해도 너무 심하게 덥다.머리까지 지끈~~~~~~~~내일은 더 더울꺼라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