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넙덕이도 애기때 그렇게 부엌에서 난장판치는걸 좋아라하더니....
넙쭉이마저도 부엌서랍속으로 막 기어들어가서 나올생각을 안하고~
아침출근길에 넙쭉이랑 좀 놀았더니...
치마에 온통 녀석의 털이 따다다다다닥~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