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더이상 그때의 그 이뻣던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매번 컴퓨터에 미쳐 날뛰는 사춘기 그지새끼가
언니 표현을 빌리자면
썅놈의쉐끼가 되어버렸다며....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  귀여움을 발산하고있는 넙덕이....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