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그때의 그 이뻣던 얼굴은 온데간데없고...매번 컴퓨터에 미쳐 날뛰는 사춘기 그지새끼가 언니 표현을 빌리자면 썅놈의쉐끼가 되어버렸다며....
그리고...
그리고 마지막 귀여움을 발산하고있는 넙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