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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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쭉이의 안식처
2021. 11. 4.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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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우리집에와서 한참을 사색하다가 가는 녀석...
녀석이 올때마다 나는 안방문을 열고...안방의 창문까지 열어제껴주는게 일상이 되고있다.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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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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