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넙쭉이

2020. 12. 30. 08:29 : 카테고리 없음

언니네식구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시댁으로 우르르르르 가는통에 맡겨진 넙쭉이...
울집 곳곳을 누비고...
침대까지 딱허니~ 자릴잡고....
갖은 아양을 떨어대며 뒹구르르르르...
덕분에 내 옷이며 온 집안이 넙쭉이의 털로
퍼얼~펄~~~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