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락다운이 해제되자...
우리 언제보냐...요러고 단톡방에서 대화를 나누다 급 성사된 계모임...
west ryde에있는 석기시대(고기집)로 갔지만...30분을 밖에서 대기해야할만큼 만석이였다.
다들..외식이 고팠나비다.
날도...꾸리하고...하야 고기에 삼겹살!
2차는 맞은편 펍에서 칵테일한잔씩....

집에오니 11시....

이제..
이 모임에서 골프를 쳐보는걸로...
한달에 한번꼴로 등산(!)은 거하고...bushworking 정도 하는걸....얘기가 나왔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