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희언니랑 버우드에서 간만에 만나 차한잔하고...점심을 마라탕으로~언니딸래미들이 심심하면 먹으러 온다는 곳에서..생애 첫 마라탕~
그리고..집에와서....엄청난 장청소를~~~~과도한 MSG에만 반응하는....내 장에...큰 타격을 주신!마ㅡ라ㅡ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