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맥주한모금

2019. 6. 22. 19:05 : 短想

늦은 시각까지 손님이 있던터라...6시넘어서까지  문닫고 있는데 유정이가 찾아왓다.
가게문이 열어져있어서 가던길에 들렀노라고....
하야 ...바로앞에서 한잔 찌끄렷다.
요즘 폰이 맛이가서 몹시 불편함을 느끼고있는데....얼마전 구글폰을 640여불주고 하나 장만하였노라며...
나의 최대 관심사인 카메라기능을 보여주는데....
오오오오~~~~~~
용량작던 이전폰에서는 엄두도 못냈던 이북을 요새 구글폰을통해 읽는 재미에 푹 빠졌노라는 그녀의 말에...
구미가....화아아악~
이폰이 완전히 맛이 간후 그때 지를것인가..
아님 그 전에 사둘것인가.....

그나저나..이북이....확~ 땡긴다
.입안에 가시가 돋아서....아니 가시나무숲된지 오랜지라...

독서가 몹시 필요한 요즘이다!!!!!!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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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