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끄~응~)))))하고 주먹만한 응어리가 뭉쳐질때 던져버리기 좋은 곳...바다.해풍까지 밀려와 싹 쓸어버린~아직은 내가 온전치못하여...화의 자동삭제기능이 정착이 안되서귀찮지만 수동적인 방법으로라도내안의 승질머리를 털어내고있다.그러기에 더없이 귀한 장소!바다!그리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