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나선밤마실~coogee까지 어느새~
밤바다는 너무 낭만적이였으며
배를꺼치려나섰던 산책 은
빵빵해져서돌아왔으며
기분은 행복으로 충만되어버린~
'寫眞 > 流浪'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ama (0) | 2016.01.16 |
---|---|
sydney to brisbane (0) | 2015.12.10 |
봄바람맞기~ (1) | 2015.09.01 |
베를린의 겨울 (0) | 2015.02.25 |
소풍 (0) | 2015.02.24 |
bronte beach (0) | 2015.02.08 |
8 February sunrise (0) | 201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