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배드민턴

2021. 10. 29. 06:46 : 카테고리 없음

취미로 오랫동안 배드민턴을 하던 친구가 선물로 준 라켓을 들고 네트가 쳐저있는  그야말로 제대로 갖춘 경기장에서 운동을 해보았다.
참가비  1인당 15불...
진짜 오랫만에 온몸에서 육수가 뿜뿜했던!
15불이 살짝  과한것같았는데....
매번 혼합복식및 팀을 번갈아가면서 제공하기에...
지칠수도 지루할수도없었다.
7시부터 10시까지인데...
나는 8시반까지만....딱 한시간반만 하는걸로....
좋았다!
충.분.히!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