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부안 곰소항

2019. 10. 28. 11:53 : 카테고리 없음

엄마생신잔치로 펜션가는길에 잠시 들른 곰소항...
두꺼비씨덕에 먹은 황세기젓갈의 맛을 잊을수없어 젓갈 이것저것좀사고...
어릴적 아무생각없이 아궁이에 시나브로 구워먹던 박대도 먹고싶어 한타래사갖고 갔던...
이것저것 다 먹고픈...
정감이 넘쳐흐르던 곰소항쇼핑!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