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빨래

2011. 3. 23. 16:00 : 寫眞


며칠 내리 내린 비로 눅눅했던빨래.....
햇살이 좋아 아침나절에 널어놨는데...
뽀송뽀송해져있었다!

칙칙한 내 일상도 햇살아래 뽀송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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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