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새여권

2020. 9. 21. 17:33 : 카테고리 없음

9월9일에 만들었는데...18일에 우편발송...
허나 부재중이라 오늘에서야 우체국에가서 찾아온.....여권.....

열고싶비않았다...
뻔한 사진인지라....
10년동안 나는 이 여권을 볼때마다 어처구니없던 그날의 상황을 매번 상기하게될게뻔하다!

통상 3주정도 걸릴다했는데...2주도 안걸렸네!
휴....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