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손톱깍기

2015. 7. 24. 12:34 : 寫眞

왜그런지모르겠지만~
나는 내 손톱발톱을 스스로 자르는 것이 싫다...
누군가가 잘라주는게~
그렇게나 행복하고
좋고~
그래서 늘 그 몫은 동생이였는데~
단 한번도 타인의 손발톱을잘라본적이없다는 친구를
막~~~꼬셔서~
ㅎㅎㅎㅎ
행복한시간을 만끽했다~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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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