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계속 맴돌았던...초밥초밥초밥....언니랑 월화중에 함 먹자고한게 몇주~대부분 11시30분에 오픈해대서....영....시간이 안맞아서 패쓔....뭐..이런저런일때문에 흘러가다 오늘 동네스시집에서들어가서 먹었다.그냥 동네...분식집! 딱 거기녔다.다양치도않고...그래도 어쩌랴!오는길에 발견한 자카란다..아! 동네꺼가 더 이뻤네!!! 오호~ 내년 자카란다 멍때리기는 이곳에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