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시티투어

2022. 9. 13. 16:26 : 카테고리 없음

11시에 오페라 하우스에서 만나서 락스에서 브런치먹고...
한바퀴를 쉬엄쉬엄 돌았다.
시티살땐 운동했던 루트였던..그길이...낯설었다.
비온다더니....다행히 산책하는 우릴위해 내리진않았다...

정확히 오늘 날짜에 우린 브런치를 먹었기에 옷도 똑같이 입고 만나자할까하다가....찾다가 포기...

7년이 지나서 ....
살찐 돼지가 되어버린 나를 실감하며....ㅜ.ㅜ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