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싹뚝

2020. 5. 22. 22:44 : 카테고리 없음

셀프컷을 해봤다...
나이드니 도통 아침마다 헝크러진 머리쳐다보는거...
온 집안이 내 머리털로 뒤덮혀진거...
매번 샤워후....머리카락때문에 하수구가 막히는거...

이제좀.... 그만보고싶으다..
삐죽삐죽한....좌우가 맞지않은 헤어기장은..
뭐...
어쩔수없지...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