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11. 4. 3. 19:23 : 寫眞


화장지 한통을 다 쓰고...
약까지 털어 넣었는데도...
여전히 상태는 엿같다...

이 몸을 이끌고 일하고..
이 육신을 다독여감서 계약 무사히 마쳤다.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되었음 좋겠다.
더불어 나의 건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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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