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공식적인 송년회가 마무리되었다.

토요일부터 계모임의 송년회..
일요일은 일터에서의...
월요일은 인희씨랑 버우드에서..
마지막 오늘은 선생님이랑~

참...
값진...
소중한 시간들이였다.
이제는 가족타임~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