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화요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건 맞지만
제니언니와 선생님의 결과물에 비교하자면 턱없이 형편없는 나의 허접물에 아니 나의 능력과 실력에 좌절감과 초라함....작다못해 쪼그라드는 자존감에 은근 스트레스받았던건 사실이다.
그러지말자.
그 자체로 충분히 즐겼음 그만인걸!
행복한 시간을 나는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아니 몇시간은 값어치있는 시간을 내가 창출한것이니!
자꾸만 내가 내게 다독인다!
그래!
오늘도 이번주도 나는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거야!
감사한삶을 나는 영위한거야!
요로고!
비교치말자!
비교치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