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더웠던 오늘....제니언니는 내 도착시간에 맞춰서 냉커피를 준비해두시고....
브니따가 잔뜩 꼬여버린 트리 전선을 풀려고 낑낑대길래...대충 그림을 마치고 아예 설치까지 우리가 도와주는걸로!!!가벼이 못질좀하고 걸어보니...흠뻑젖은 크리스마스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