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그 폭염에 선전했더라....
그래도 저만큼이나 남아서 ...
한번더 세일을 해보기로했다.
제니언니집에서 가라지세일을 월요일에 갖는걸로!
그때 지난번 글리브마켓에 지불했던 테이블값이랑 렌트비 104불인가를 벌면 땡큐고!!!
브니따가 상자박스뒷편에 재미삼아 그려보았다는 크리스마스분위기 물씬풍기는 그림도 입구에 세워보기로!
가라지세일은 주말에 펼치는게 훨씬 좋겠다만...
그러면 또 내가 함께할수없음으로..
월요일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오픈해보는걸로!
그날도 역시 날씨체크해보니 30도를 웃도는걸로~
시간이 남아돌아...
선생님이 후다닥 마련한 치즈&넛&올리브&비스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