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개학처럼...2020년들어 시작한 그림은....3월부터....
이사로인한 집정리와..게으름과...가족행사등등 핑계로 얼룩진 2월...
담달부터 일때문에 쉬는 이틀중 하루는 일하는 준비를 하고싶어...일에 매진하는 그런 나의 모습을 아니 그런 시간을 갖고싶어서 이 그림그리는 시간을 멈출까하는데...과연 잘하는 결정일지....이렇게나 행복한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