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오랫만에

2020. 3. 3. 15:43 : 카테고리 없음

3월의 개학처럼...
2020년들어 시작한 그림은....
3월부터....

이사로인한 집정리와..
게으름과...
가족행사등등
핑계로 얼룩진 2월...

담달부터 일때문에 쉬는 이틀중 하루는 일하는 준비를 하고싶어...일에 매진하는 그런 나의 모습을 아니 그런 시간을 갖고싶어서 이 그림그리는 시간을 멈출까하는데...
과연 잘하는 결정일지....
이렇게나 행복한데말이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