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오이소박이

2021. 3. 8. 07:59 : 카테고리 없음

생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금요일에 일 끝나고 딱 2포기만 소박하게 사다가 담궜는데..
양념이 꽤 남아돌아 냉동실에 넣어뒀더니..
토요일....리드컴 한인수퍼에서본 오이소박이용 한뭉치를 보자 낼름 사갖고왔다.
개인적으로 오이소박이를 그닥 좋아라 안하는데...
굳이~~~~
또....

하야 일끝나고 부추를 좀 사갖고와서 오늘아침에서야 후다닥만들어본..

언니좀 주고...
인희언니만나러 가는김에 좀 가져가고있다.
제발 맛이라도 먹을만해야할진데.....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