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오이와 멜론

2020. 7. 20. 17:39 : 카테고리 없음

오늘아침에서야....
다시 시작된....

밖에다 마냥 방치했더니...
고추모종은....자랄기미가보이지않아서...
거름을 잔뜩 섞은 흙으로 따로 옮겨심어서 집안으로...부엌창문앞에 오이랑 함께 나란히 올려놨다.
슬슬....봄이 오고있기에....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