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외출

2021. 11. 8. 08:29 :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시국이라 이사간 집을 찾아뵙지도 못하고 반년이 흐른뒤에야...
이제야 찾아뵙는 ...
미술선생님뵈러가는길.....
며칠째 내린비로 땅은 그야말로 보랏빛 꽃길이 펼쳐지고있었다.

오랫만에 즈려밟아보는 꽃길!

그리고..
도중에 우체국들러 소포를 보내다가 크리스마스연하장보낼 우표를 샀다.
바야흐로
연말이로세!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