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국이라 이사간 집을 찾아뵙지도 못하고 반년이 흐른뒤에야...이제야 찾아뵙는 ...미술선생님뵈러가는길.....며칠째 내린비로 땅은 그야말로 보랏빛 꽃길이 펼쳐지고있었다.오랫만에 즈려밟아보는 꽃길!
그리고..도중에 우체국들러 소포를 보내다가 크리스마스연하장보낼 우표를 샀다.바야흐로연말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