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월남국수

2020. 7. 16. 07:41 : 카테고리 없음

일끝나고 넙덕이 픽업하러갔다가 시간이 너무 널널하게 남아서 ...바로앞에 있는 월남국수집에들른..
작은걸 시킨줄알았는데...계산할때보니 ..라지사이즈...
어쩐지...
배가 부르더라는.....
요맘때 싸롱이엄마랑 월남가서 월남국수먹었는데....
언제 또 가보노...
....!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