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그만둘때 미친듯이 팔 걷어붙이고 도와준 이후..끈끈이 모임에 나도 합류하게됐다.맛난거 잡수실때마다 가끔씩 불러주셔서...괜히.....튕기는것도 예의가 아닌듯하야...집이라.....딱히....뭔가를 사가기가 좀 그렇고...하야...직접기른 고추를 짱아치만든걸 챙겨가긴했다.미친듯이 막 먹고만 온~벌써 열흘전일이네....제시카네는 월남쌈에 두부를 넣어잡수셨다!오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