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월남쌈

2021. 2. 5. 09:22 : 카테고리 없음

가게를 그만둘때 미친듯이 팔 걷어붙이고 도와준 이후..
끈끈이 모임에 나도 합류하게됐다.
맛난거 잡수실때마다 가끔씩 불러주셔서...
괜히.....
튕기는것도 예의가 아닌듯하야...
집이라.....
딱히....뭔가를 사가기가 좀 그렇고...
하야...
직접기른 고추를 짱아치만든걸 챙겨가긴했다.
미친듯이 막 먹고만 온~
벌써 열흘전일이네....

제시카네는 월남쌈에 두부를 넣어잡수셨다!
오호~~~~~라!!!!!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