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게 자란 숙주로....뭘할까싶어 고민하다 만들어본 육개장....토란사는게 어려워서 이틀이나 미뤄져서야 만들어진 육개장...자주가던 캠시의 한인수퍼가...코로나확진자때문에 폐쇄된통에...어렵사리 겨우겨우 병원행차때문에 언니가 스트라를 가게되서야 사갖고오게된....만들고보니...큰 드럼통2개분량이.....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두고 두고두고 두고두고 먹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