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이럭저럭

2020. 7. 14. 19:22 : 카테고리 없음

하루가 갔다.

밤부터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새벽운동을 포기하고 마냥 이불속에서 뒹굴뒹굴....
그리고....
약속시간에 맞춰 나갔다가....도매 여러곳 들러서 물건좀사서 집에오니 하루가...
이럭저럭...
간다...간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