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껍질안에서는 어찌...잘 자랄까싶다만...추운 바깥환경보다야 월등히.낫겠지싶다.오전에 김치담글때 넣을 파랑 소고사러 동네 내려갔다가 포도도 사와봤다.과일먹을려고가아니라...순전히....포도씨의 싹을 원해서...하야....저 달걀껍질에 포도씨를 씻어서 넣어두었다.부디!
그리고..빈 화분에 다육이좀 꺽어서 꼿아봤다.
잘 적응해주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