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저녁바다

2021. 9. 17. 19:55 : 카테고리 없음

게으름과 귀찮음...피곤함이 온몸을 덮쳐 30분간  갈피를 못잡고 갈등을때리다 다녀온 산책..
이런 나를...
칭.찬.해!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