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갔다온 동생손에...들려져있던..
편지꾸러미..
축~~~~~~~~ 쳐져버린..
그리고...축축히...젖어버린...
나의 두통의 편지...
드라이로 말렸다...
비가 지랄맞게 내렸나비다...
우체통까지 들이닥친걸 보면...
에효......
당신들의 비에젖은...
편지..
잘 읽었습니다...
곧 문안 여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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