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온가족 사진좀 찍으라고 폰을 맡겼더니 지 낯바닥만 찍기에 여념이없는 넙덕이형아....
집안대청소하다가 하루가 다가버린 어제의 크리스마스....메리했을까?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