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올해 중2가된 8학년이 된 큰녀석...
매주 토요일마다 한글학교에 간 보람이 느껴졌나비다.
한글카드를 받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쌌던 지 애미한테 카드만들어 선물을 한반면...

넙덕이는.....ㅎㅎㅎㅎㅎㅎ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