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친구를 만나 기쁨을 감추지못한 넙덕군...큰 도마뱀을 만나 행복에 겨운....
넙덕이형아는 케잌까지 만들며 나눔을 실천....겨우 겨우 먹어줬다..
그리고....매일 요녀석들과 배드민턴을 하루 한번씩 쳐대는것도.....일과가되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