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쫑파티

2019. 12. 17. 19:35 : 카테고리 없음

올해의 마지막 수업은 쫑파티로....
동네 근처 레스토랑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한해를 마감하고...
울 동네서 사갖고간 케잌으로 마무리까지....
점점 약해져버린 선생님때문에...
게다가 너무 거하게 선물을 주신 선생님때문에...
파티가 ...
너무...
짠해져버린...
마음이 무겁다...
집에 채 풀지못하고..우선 거울앞에 놓아뒀다.
에효.....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