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촉촉히...젖어있다...

2013. 1. 27. 09:42 : 寫眞
슬리퍼가 슬맆해질까봐
조심조심 걸어서 온 오늘아침의 출근길..
비를 만끽하고싶다..
일하러가다가 맞이하는 비는....
여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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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