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여기도 4일째 확진자가 1-17-28-38.....
시티를 중앙으로 북쪽해안선에서 동쪽해안까지...
아이쿠....아이쿠....요러고있는데...
아침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언니앞 장난감가게종업원이...
오늘 결근했길래 얘기를 듣자니....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및 코로나진단검사받으라는 통보전화를....
출퇴근을 언니차로 하고있는 나...
부랴부랴 크리스마스에 점심이나 먹자고 초대한 지인분들에게 정정전화를 돌려야했고...
화요일에 물건픽업가려는것도....어째 많이 망설여진다.
아이쿠
아이쿠....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