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해외로 발송한 카드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인증샷을 보내오셨다.이렇게 2019년 한해를 차분히 마감을 하며...아침부터 나는 이사할집을 갔다오고...부동산에 노티스메일을 발송하고...내일부터 출근인데...더 쉬고싶다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