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퇴근길

2020. 7. 24. 20:04 : 카테고리 없음

지난주말부터 급격히 사람들의 외출이 줄어들면서 매상에도 큰 타격이 미쳤다.
본의아니게 한시간 일찍 문을 닫고...
어제 축구시합갔다가 다리를 삐어서 학교 결석을 하셨으나 학원엔 갔던 넙덕이의 형아를 델러 ..
시간도 널널하겠다.....하여 이스트우드까지 한달음에 쑝쑝~~~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