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넉달만이다... 퇴근후 출출해진 뱃속에 뭔가를 집어넣어보는게....하야 정말 긴긴 락다운 끝에 일상으로의 복귀후 맛본.... take away 가 아닌 in restaurant(야외테이블이긴했다만) 에서!!!요럴땐 맥주한잔을 마셔줘야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