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생일날 엄마가 해주시던 팥떡을 ..
만들어봤다.

쌀가루를 치대는게 젤 귀챃았다...
다시한번...대나무로 만든 찜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엄청 했다...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