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피마주나물만 하기 뭣해서
어제 일끝나고 미나리랑 숙주를 더 사서
오늘아침 비빕밥을 만들어버렸다.
나는 그저 피마주를 맛나게 먹고자했다만....
같이 또 나눔을 하고자...
이것저것 만들어 결국 비빔밥을....

미나리.고사리.토란.버섯.소고기.피마주.숙주를 넣었던! 오늘의 비빔밥!

Posted by 하랄